반응형 가수해수사망1 유서 남기고 사망한 트로트 여가수 해수로 확인 지난 13일 경찰에서 발표한 사망한 트로트 여가수가 해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YTN은 20일 개최되는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해수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참석이 어렵게 됐다는 주최 측의 연락을 받았다고 15일 보도했다. 13일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하면서 국악을 전공한 30대 트로트 여가수라는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트로트 가수 해수를 지목했었다. 지상파 음악경연프로그램을 비롯해 몇몇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던 트로트 가수 해수는 향년 29세의 나이로 안타깝게도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추측성 악의성 보도 및 루머 유포는 자제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