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송혜교기증1 송혜교 기증 서경덕 교수와 다시 한번 선행 서경덕 교수는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미국의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게 됐다"라고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모습을 알렸다. 서 교수는 “지난 12년간 혜교 씨와 함께 전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 작품 등을 지금까지 33곳에 기증해 왔다. 하지만 우리가 더 먼저 의기투합했던 일은 바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는 것이었다"라고 전하며,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oMA)을 시작으로, 보스턴 미술관, 캐나다 최대 박물관인 로열 온타리오 뮤지엄(ROM),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 등에 기증해 왔다. 이번에도 송혜교 씨와 함께 미국의 또 다른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 2023. 5. 12. 이전 1 다음 반응형